박서준&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영화'드림'은 내년 2월 해외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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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감독의 신작'드림'에는 박서준, 아이유, 이현우 등이 출연한다.선수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은 축구선수 윤홍대 朴叙俊 IU

    이병헌 감독의 신작'드림'에는 박서준, 아이유, 이현우 등이 출연한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를 맞은 축구선수 윤홍대 (박서준)와 생애 처음으로 축구를 시작한 국가대표 특별선수의 월드컵 도전 유쾌한 이야기.아이유는 축구단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방송국 pd 지망생 이소민 역을 맡았다.

    朴叙俊 IU
    지난해 5월 촬영을 시작해 지난해 11월까지 국내 촬영을 대부분 마쳤지만 월드컵 도전작인만큼 해외에서 촬영을 마쳐야 했다.하지만 현재의 환경과 배우들의 일정 등의 사정으로 촬영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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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9일)에 따라 스 타 뉴 스 보도, 박 서 준 & 아이 유 주연의'드림'은 최근 내년 2월 출국 촬영 일정을 배우들에게 통보 했다.영화의 특성상 해외에서 축구경기 장면을 촬영해야 하는데 주 · 조연들의 스케줄 잡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만큼, 해외 촬영 일정을 미리 알려주며 미리 준비를 부탁한 것이다.박서준은 올해 말'마블 캡틴 2'촬영을 마친 뒤 내년 초'드림'의 해외 촬영을 계획하고 있다.


    朴叙俊 IU
    제작사는 이전에도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바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컷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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