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대형 보이그룹 오메가 x 가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재데뷔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910

    한국 가요계의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컴백하는 가수들이 많아졌다.그리고 회귀는 아닙니다.
    (보이그룹 오메가 x/사진 제공)

    한국 가요계의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컴백하는 가수들이 많아졌다.이 중에서도 컴백이 아닌 재데뷔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그룹도 있다.대형 괴물 신인으로 불리는 오메가 x 가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재도전에 나선다.
    오메가 x에는 jtbc'믹스나인'에 출연했던 세븐오클락의 원 멤버 송한, 에누이의 한정훈, 양혁, 박진우가, mnet'프로듀스 101시즌 2'에 출연했던 스펙트럼의 원 멤버 김재한이 출연한다.mbc'언더 나인틴'에 출연했던 1the9 멤버 신예찬, mnet'프로듀스 101시즌 2'에 출연했던 기동대의 멤버 김태동, jtbc'믹스나인'에 출연했던 리미트리스의 멤버 이휘찬이다.kbs2'더 유닛'에 출연했던 스너퍼 기존 멤버 장세빈을 비롯해 1 팀 기존 멤버 문제현과 이진우까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오메가엑스는 멤버 전원이 가수 활동을 했기 때문에 다른 신인 그룹보다 탄탄한 기본기와 기량으로 가요계에 재도전했다.특히 이들은 고정된 멤버 정체성이나 리더 없이 상황에 따라 멤버들의 개성과 실력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다른 그룹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오메가엑스/사진).

    오메가엑스는 6월 30일 첫 미니앨범'vamos'를 통해 데뷔, 가요계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대형 보이그룹이다.대형 보이그룹의 최대 강세 중 하나가 칼군무인만큼, 오메가 엑스의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실제로 오메가엑스는 타이틀곡'바모스'를 통해 팬들에게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또한 초판 매진을 기록하며 가요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데뷔한지 이제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반응은 뜨겁다.팬들은 오메가 x 가 데뷔하기 전부터 자신들의 프로듀서인'로드링-원 모어 찬스'를 통해 데뷔 준비 과정과 멤버들의 관계를 흥미진진하게 파악했다.또한 이들은 mbc'주간 아이돌'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예능카로 등장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오메가 x는 데뷔 전 제주도관광협회의 제주관광 명예홍보대사, 아시아교류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세계 최대 광고망을 가진 ddb 월드와이드의 한국지사와 제휴를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코엑스 일대 대형 led 전광판에도 최초로 진출한 신인 아이돌이다.이러한 행보는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되었다.
    오메가 x이 명칭은 그리스 알파벳 중에는 새로 운 시작과 꿈의 마지막 자모 오메가 (달맞이꽃 종자)과 무한 한 사랑과 희망을 상징하 x로 이루어 져 있다.팬들과의 첫 만남부터 꿈을 이루기까지 다양한 가치를 함께 이루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그룹명처럼 거대 그룹에 머물지 않는 완성보이 그룹으로 존재감을 확립할 계획이다.
    오메가 x는 앞으로도 음악과 다채로운 컨텐츠를 통해 활발히 활동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