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cnn'2010년대 음악을 바꾼 아티스트'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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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일 cnn은 현지시간으로 2019년 12월 31일 2010년대 음악을 바꿀 10대 아티스트 명단을 발표했다. 防弹少年团
    미국 cnn은 2019년 12월 31일 (현지 시간) 2010년대 음악을 바꿀 10대 아티스트 리스트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 (bts)이 선정됐다.cnn은"방탄소년단이 미국 내 팝의 대중화를 이루면서 한국 팝의 주류화를 이끌고 있다"며"이들의 음악은 2010년대 말 흥기할 것이며, 2020년에는 미국 내 저변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cnn은"당신은 그들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을 수도 있고, 열렬한 팬일 수도 있지만, 누구도 그들의 영향력은 부정할 수 없다"고 전했다.cnn은 방탄소년단이 2018년'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love yourself 전 tear)'로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1년 동안 200 앨범 차트에서 3차례 정상을 차지해 한국 대중음악사를 새롭게 꾸몄다고 소개했다.cnn 뉴스 2009년 엔더걸스, 2012년 싸이 등의 차트 차트를 통해 한국의 팝이 아시아에서는 큰 인기를 끌었지만 미국 시장은 정복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방탄소년단이 그 모두를 압도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