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첫째 딸'이반카 트럼프의 방한은 한 · 미 동맹을 확인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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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첫째 딸 트럼프 (사진)의 방한은 한 · 미 동맹 확인 차원"이라며"트럼프의 방한은 한 · 미 동맹 확인 차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