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월화극 1위를 지키고 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456
어젯밤 (1일) sbs 월화드라마'닥터스'가 13회가 방송된 가운데,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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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 어젯밤 (1일) sbs 월화드라마'닥터스'는 13회가 방송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닥터스'는 지난 밤 18.5%의 전국시청률로 같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회 18.7%에서 0.2%p 하락한 것이다.지난 밤 방송에서는 홍지홍 (김래원 분)과 유혜정 (박신혜 분)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조인주 (유다인 분)와 정파란 (이선호 분)에게 두 사람의 관계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중 mbc'괴물'은 10.7%로 전회 11.3%보다 0.6%p 하락하며 2위를 차지했다.kbs 2tv'뷰티풀 마인드'는 2.8%로 전회 3.9%보다 1.1%p 하락했다.
한편,'닥터스'는 여주인공 유혜정이 까칠하고 반항적인 여고생에서 당돌한 여의사로 성장해, 어린 시절 선생님이자 직장 선배인 홍지홍과 재회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늘 밤 10시 14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