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sbs 새 드라마'조작'에서 사고쟁이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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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sbs 새 월화드라마'조작'에 출연을 확정했다.남궁민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남궁민이 드라마'조작'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배우 남궁민이 sbs 새 월화드라마'조작'에 출연을 확정했다.남궁민의 소속사는 19일"남궁민이'조작'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현재 캐릭터를 검토하며 5월 초부터 시작될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조작'은 사회 부조리를 추적하는 기자들의 실화를 그린 드라마다.남궁민은 극 중 사고를 치는 기자 한무영 역을 맡아 부패를 고발하다 억울하게 죽은 형의 복수를 위해 직접 단서를 찾아 진실을 밝히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소속사 측은 남궁민은 이번'조작'에서'김과장'과는 또 다른 진지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조작'은'엽기적인 그녀'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