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가 다음 달 일본어로 두 장의 싱글 앨범을 연달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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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다음 달에 일본어로 2장의 싱글을 연속 발표한다.여자친구 일본 공식 sns는 오늘 여자친구가 10월 14일과 21일에 선후로 2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걸그룹 여자친구가 다음 달에 연속으로 두 장의 일본어 싱글을 발매한다.여자친구가 10월 14일, 21일 2장의 싱글 < back:labyrinth~crossroads~>와 < back:song of the sirens~apple~>을 발매한다고 공식 sns 가 발표했다.'아비:라비린스~crossroads~'는 여자친구가 지난 2월 한국에서 발매한'아비:라비린스'의 타이틀곡'crossroads'와 수록곡'라비린스'를 일본어로 수록한 곡이다.'에쿠스:song of the sirens~apple~'에는 여자친구가 지난 7월 한국에서 발매한'에쿠스:song of the sirens'의 타이틀곡'apple'과 수록곡'타롯 카드'를 일본어로 수록했다.2018년 일본 진출, 일본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best three new artists 상을 수상한 바 있는 gfriend2018이 11개월 만에 두 장의 싱글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일본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